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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는 무엇인가?

by 콜라맛설렁탕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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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는 무엇인가?

 

 

 

버크셔 해서웨이는 무엇인가?


버크셔 해서웨이는 GEICO와 Fruit of the Loom을 포함한 다수의 사업체의 지주회사이다. 
그것은 의장 겸 CEO인 워렌 버핏에 의해 운영된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네바다주 오마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원래는 직물 제분공장 그룹으로 구성된 회사였다.



주요점

버크셔 해서웨이는 1960년대 이후 유명한 "가치" 투자자 워런 버핏에 의해 운영되는 대규모 지주회사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시가총액이 6,000억 달러가 넘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기업 중 하나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두 종류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A급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게이코(GEICO)와 같은 다양한 유명 개인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애플과 같은 공기업에서도 상당한 소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렉 아벨은 90세가 된 워런 버핏 버크셔 최고경영자(CEO)의 후계자로 아직 사임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해


버핏은 1960년대 중반 회사의 지배주주가 되었고 핵심 사업에서 
다른 투자로 현금흐름을 전환하는 진보적 전략을 시작했다. 
2021년 5월 4일 기준으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시가총액이 6,000억 달러가 
넘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오랜 운영 성공과 치열한 투자로 인해 
시가총액 기준 세계 9위의 공기업으로 성장했다. 
클래스 A의 주식은 2021년 5월 4일 기준으로 주당 421,420달러에 거래된다.


보험 자회사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가장 큰 부분을 대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회사는 또한 듀라셀, 인터내셔널 데일리 퀸, 팜페더 셰프, 후르츠 오브 더 룸, 
넷제츠, 그리고 GEICO를 포함한 전 세계의 수백 개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버크셔는 민간기업 소유 외에도 애플(AAPL),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유나이티드패키지서비스(UPS) 등 주요 공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13F 접수 기준 2021년 2월 2일 버크셔의 공모주 포트폴리오는 2700억달러에 육박했다.

그의 경력 초기에, 버핏은 보험 자회사의 "부동액"을 다른 곳에 투자하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버핏은 기대수익률을 활용하기 위해 
몇 개의 신뢰할 수 있는 투자를 선호하기 위해 오랫동안 다양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회피해 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버핏의 투자 능력은 너무 주목받아서 버크셔의 연례 주주총회는 
이제 가치투자 지지자들의 메카이자 언론의 집중적인 정밀조사의 초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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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고려 사항


1965년부터 2019년까지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의 연간 실적은 S&P 500 지수의 2배 이상이었다. 
버크셔의 주식은 이 기간 동안 20%의 연환율을 기록했으며 S&P 500은 10.2%의 연환율을 기록했다.

버크셔에게 승계는 항상 뜨거운 화두였는데, 
버핏의 교체로 시장의 실적 추이를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큰 질문이 있었다. 
버핏이 2020년 8월에 90세가 된 것을 고려할 때 그 질문은 더욱 절실해진다.

2010년, 버핏은 한 명의 CEO와 두 명에서 네 명의 투자 매니저로 구성된 팀에 의해 
버크셔 해서웨이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1년, 헤지펀드 매니저인 Todd Combs와 Ted Weschler가 
그 매니저들 중 두 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2018년 회사는 아지트 제인을 모든 보험 업무를 총괄하게 하고 
그렉 아벨을 다른 모든 (비보험) 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두 사람 모두 버핏의 유력한 후계자 후보로 보였다.

버핏은 은퇴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오마하의 오라클이 2021년 8월 91세가 되는 점을 고려하면 후계 문제가 풀린 것은 다행이다.

중요점 : 2021년 5월 1일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 찰리 멍거는 버핏이 사임하면 
그렉 아벨이 워런 버핏을 CEO로 승계할 것이라고 비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벨의 공식 직함은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대표이사이자 비보험 운영을 담당하는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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